카할라지역 콘도 건설 계획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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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28일 04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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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카할라지역 콘도 건설 계획
시 의회가 카할라 인근지역 주민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개발업체인 알렉산더/발드윈사에 해안 인근 콘도 개발 4천만 달러 프로젝트를 예비 승인했다. 
이 지역은 이전에 따로 관리 승인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2012년 7,500 평방피트 이상 주거 건축이 계획되며 특별 관리 허가를 받도록 조치했다. 
이 때문에 알렉산더/발드윈사도 특별 관리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구역 규제 아래, 알렉산더 발드윈 회사는 4607 카할라 에비뉴에 5만8,207평방피트를 사용하여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단독 대저택을 최대 7채를 지을 수 있다. 
현재로선 2층 규모의 집을 3채 지을 예정이며 저택은 각 5000평방피트로 개인 수영장을 포함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 건설비용은 대략 40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며 각 콘도는 670만 달러에 매각될 예정이다. 
이 콘도 건설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견은 분분하다. 
몇몇 카할라 주민들은 카할라의 오래된 집들과 새로 짓는 현대식 대저택이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와이알라에-카할라 지역 의원회의 리치 터빈 회장은 이 프로젝트는 카할라 지역을 망치는 것이기에 시 의원회에서 거절했어야 했다며 반대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터빈 회장은 “필요하지도 않은 럭셔리 아파트가 카할라에 세워지고 자연 경관을 망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루신다 파일스 의원은 “바다 경관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우러져 카할라의 아름다움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산더와 발드윈 회사가 추가적으로 다른 필요한 허가 승인을 받는다면, 개발 공사는 2019년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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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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