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의소, 세금보고 시즌 맞아 무료 세미나 개최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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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15일 05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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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인상공회의소, 세금보고 시즌 맞아 무료 세미나 개최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지나 김)가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지난 10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세금보고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8년도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의 영향으로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규정들이 많아졌다. 
트럼프 세법의 가장 큰 특징은 세율이 낮아지고 비즈니스의 순이익을 절감해 세금을 감면하고 2019년부터는 오바마 케어 페널티가 없어지게 된다.
 
스티븐 리 회계사는 “세금납부가 줄어들고 비즈니스가 수월해지며 텍스 리턴도 기본 공제액을 늘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세금보고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말하며, 이러한 세제개편 내용을 미리미리 확인하고 CPA와 상담해 내년도 세금보고 시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스티븐 리와 장명효, 김정은, 조원규 회계사가 강사로 나와 2018년도부터 변경된 트럼프 세법 개정 내용과 E-2 비자의 세금업무, 해외금융 자산보고 방법 및 은퇴계획을 통한 절세방안, 부동산 세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나 김 회장은 “동포 여러분에게 어렵고 복잡한 세금신고에 대해 안내해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며 “질의응답 시간에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호응이 많아 앞으로도 세미나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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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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