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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29일 05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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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민주당 텃 밭 하와이 주민들... 트럼프 대통령 호감도는 높아
하와이는 전통적으로 블루 스테이트 즉 민주당 성향이 강한 이민자들과 소수민족들에 우호적인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예상밖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지난 8월 하와이 주립대 공공정책 센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데이빗 이게 주지사보다 2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와이 주는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으로 2016년에도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선택한 곳이어서 이번 결과는 더욱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응답자의 28%가 트럼프 대통령의 업무 수행능력을 인정 했으며 이는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현 데이빗 이게 주지사의 지지율 26%보다 높다. 
 
게다가 이 수치는 대부분이 민주당 출신인 주 의회에 대한 지지율 21% 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하와이 주민들의 3분의 1은 이게 주지사에게 어느 정도 찬성을 나타냈으며 약 17%는 반대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에 대해 경제라고 답했고 의료문제와 국가안보 및 국방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주 전역에 걸쳐 약 400명의 주민들이 참여 했으며 오차범위는 4.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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