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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16일 04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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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 한라함 스튜디오의 메리 조 프레슬리 이사장과 참가자들이 함께 소고춤을 추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제 11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3월 8일 한국학 센터에서 UH한국어플래그십(소장 전상이)학생들과 로컬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UH 한국학 연구소(소장 백태웅)와 UH 동아시아어과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는 한국의 민속 놀이와 한국무용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하와이 지역사회에 알리는 한류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농악단(단장 이기운)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로 시작된 행사에서 공기, 딱지치기 놀이, 민속화가 이상윤 화백과 서예작품 만들기, 탈과 한복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놀이문화와 한복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한라함재단 메리 조 프레슬리 이사장은 한국 전통무용을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하와이 한인 이민역사와 고 한라함 선생으로부터 시작된 하와이한국전통무용의 역사를 참가자들에게 설명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이혜승 교수는 “한인 업체들과 UH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지난해보다 행사 내용면에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으로 봉사해 준 학생들과 후원단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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