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 하이웨이 산사태 재개통에 5개월 이상 걸릴 듯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사회
2019년03월16일 04시5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팔리 하이웨이 산사태 재개통에 5개월 이상 걸릴 듯
지난 달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는 팔리 하이웨이의 재개통에는 5개월 이상이 더 걸릴 전망이다.
 
주 교통당국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갖고 팔리 하이웨이의 복구를 위해 일주일 내내 매일 12시간씩 파편 제거 등 긴급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경사면에서 규모가 큰 균열들이 발견되면서 시내 방향 쪽으로 또다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어 경사면 안정화 작업을 위한 통제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에드 스니펜 주 교통국 차장에 따르면 주당국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팔리 하이웨이와 올드 팔리로드 사이의 경사면에 낙석 방지를 위한 보강공사와 장벽설치를 4월까지 마무리하고 산사태로부터 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놀룰루 방면 터널 입구도 약 80피트 정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이후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팔리 하이웨이 복구를 위해 총 1,50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팔리 하이웨이는 가변 차선제를 이용한 통행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시간인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호놀룰루 방면으로만 통행이 가능하고 퇴근시간인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카일루아 방향으로만 통행이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주말에는 복구공사를 위해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우회로인 리케리케 또는 칼라니아나올레, H-3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야 한다.
 
주 교통국은 오는 4월까지 시급한 경사 안정화 작업이 완료된다면 주말에도 통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사진으로 보는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하와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 (2019-03-16 04:54:57)
이전기사 : IRS, "세금 보고는 물론 환급액도 찾아가세요" (2019-03-16 04:52:26)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