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해변 침식 방지 1,300만 달러 예산 배정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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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5일 05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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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와이키키 해변 침식 방지 1,300만 달러 예산 배정
하와이 주 의회가 와이키키 해변 일대의 해안선 침식을 막기 위해 1,3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주 의회는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와이키키 해변의 방조제 및 기타 인공 구조물 개선을 위해 1,300만 달러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하와이주립대 하와이해양 그랜트칼리지 프로그램의 와이키키해변관리코디네이터 돌란 에버솔은 “오아후 섬 해변 개선을 위한 가장 큰 예산 책정으로 지금까지 수십 년간 논의되어왔던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전시킬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산으로 와이키키 쉐라톤 호텔에서부터 로얄 하와이안 호텔 사이에 위치한 방조제를 강화하고 쿠히오 비치로 방조제를 확장하는 것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와이키키 해변에 대한 점검은 늦은 여름 또는 초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오아후 섬의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와이키키 해변에는 지난해 약 590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이는 하와이 전체 1,000만 방문객 중 약 60%에 해당되는 수치다.
 
또한 그들이 소비한 방문자 지출은 80억 달러 이상으로 주 전체 방문자 지출 178억 달러 중 46%를 차지하고 있다.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는 와이키키 해변을 보호하기 위한 주 당국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 곳인 와이키키 해변은 하와이 브랜드 이미지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라며 와이키키 해변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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