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행사 대표 잠적으로 거래처 피해 우려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사회
2019년07월20일 06시0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인 여행사 대표 잠적으로 거래처 피해 우려
한인 운영 인 바운드 여행사 ‘레드코코’ 대표가 지난 주 잠적함에 따라 거래처들의 경제적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피해액이 100여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하며 “최근 한인여행업계는 IMF 사태 때 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 이번 사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해 빅 아일랜드 화산폭발로 감소하기 시작한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은 한국의 경기불황으로 올해에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업 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 6월에는 한국 내 방송매체를 통해 국내 대형여행사의 해외 거래처 여행사들에 대한 갑질 구태가 적나라하게 보도되며 단체여행객이 급감, 7,8월 성수기를 맞아 분주해야 할 하와이 한인여행업계는 개점 휴업상태로 업주들이 가족들과 휴가를 떠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하와이 한인 여행업계 올드타어머로 손꼽히는 한 업주는 “일자리도 없고 취업도 안되고 월급도 줄고, 장사도 안 된다는 ‘일취월장’ 사태가 한국은 물론 최근 하와이에도 이어지고 있다 보니 한인여행업계가 처한 오늘의 사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현재 운영중인 10여개 한인여행사들이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전했다.
 
최근 하와이를 찾고 있는 한국 방문객들의 유형은 개별방문이 대세로 한때 잘나가던 신혼상품도 판매가 부진한지 오래고 그나마 효도관광객들이 패키지 상품의 맥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이민 116주년 하와이 한인사회 첫 여성 부총영사 부임 (2019-07-20 06:10:46)
이전기사 : 한인회 vs 문추위 소송 취하 (2019-07-20 06:08:17)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