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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14일 11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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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 화려하게 `부활’
K-Food, K-Pop 즐기며 어깨춤 들썩이는 주민들로 10일 카카아코 지역 열기 후끈
지난해 개최 장소를 구하지 못해 중단되었던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10일 카카아코 지역 빅토리아 워드공원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사진은 10일 열린 축제 개막식에서 3명의 한인상공회의소 장학생들이 장학금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부터 지나 김 회장, 배우리, 성유라, 한나 존슨, 이게 주지사 부부, 김준구 총영사 

지난해 중단 되었던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10일 카카아코 지역 빅토리아 워드 공원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 고층 콘도미니엄이 즐비한 카카아코 지역 일대는 한국의 농악놀이 장단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 흥겨운 케이 팝 멜로디에 흥겨워 하는 청소년들의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3만여 주민들이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고 함께 체험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가는 저녁 7시, 김준구 호놀룰루 총영사의 축사로 케이팝의 화려한 밤(K-POP Night)의 무대가 막을 올렸다. 
 
작곡가 겸 가수 에스나와 인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가 주축에 되어 열린 이날 공연에는, 주 내 청소년 팬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삼삼오오 모여 한국의 팝 음악을 함께 즐기며 환호했다.
 
페스티벌 폐막 후 열린 사진 촬영 회에서는 공연 가수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는 긴 행렬의 주민들로 케이팝 가수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케이팝 공연단을 초청, 코리안 페스티벌 부활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김준구 총영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17회째 이어오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하와이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로 자리하며 한인사회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페스티벌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도 “116년의 이민역사를 자랑하는 한인사회가 주최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 다민족 사회 하와이 주민들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을 기대했다.
 
지나 김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 장소를 찾지 못해 중단되었던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은 후원사와 밴더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인상공회의소 장학금 전달식도 가져 성유라, 배우리, 한나 존슨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교차로 채수영 대표에게 올해의 장한 기업인상을 수여했다.
 
한편 커크 칼드웰 시장의 축사로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는 한인미술협회, 한인체육회를 비롯한 한인 각 단체들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 놀이 및 전통 공예품 색칠하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묘미를 더했다.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 부스에서는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서울정과 서울믹스 2.0,  하와이 크리스찬교회 부스가 행사 내내 장사진을 이루며 이날 선 보인 메뉴들을 완판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사진설명>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고운 한복을 입고 나와  행사장 곳곳을 누비고 있는 어린이가 부모님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인농악단의  흥겨운 놀이에 맞춰  청소년들이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한미재단이 주관한 이민사진전 부스를 찾은 주민들이 초기 한인 이민자들의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고 있다.  한인체육회 부스를 찾은 김준구 총영사가 투구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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