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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6일 08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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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와이 폐암 환자 생존률, 미 전국 평균 밑돌아
하와이 폐암 환자들의 생존률이 미 본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폐 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에 따르면 하와이 주의 폐암 생존률과 조기 진단율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와이의 폐암 환자 5년 생존률은 18.7%로, 전국 평균 21.7%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 평균은 10년 전 17.2%에서 4.5% 증가했다.

폐암은 종종 초기증상 없이 찾아오며,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낮은 5년 생존률을 기록하고 있다. 

폐 협회에 따르면, 전국 폐암 검진률은 4.2%인데 반해 하와이는 2.7%에 불과하다.

이는 전국 조기 진단률이 21.5%에 이르는 데 반해 하와이는 17.6%에 불과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조기 진단된 폐암의 5년 생존률은 무려 57.7%에 달한다. 

폐 협회는 매년 정기검진이 폐암사망률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55-80세의 연령에, 30년 동안 매일 한 갑의 흡연 혹은, 15년 동안 매일 두 갑의 흡연을 이어왔다면 폐암 위험 군으로 간주된다. 

수술에 의한 폐암 치료는 하와이가 18.6%, 미 전국적으로 20.6%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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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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