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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3일 05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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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재향군인병원 근무 한인 수잔 이썸, 올해의 간호사 선정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퍼시픽 아일랜드 재향군인 병원(VA Pacific Islands Healthcare System, 이하 VA PIHCS)에서 근무중인 한인 수잔 이썸(사진) 간호사가 2020 올해의 간호사 보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한국전발발 70주년에 맞는 메모리얼 데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와이에서 40년간 거주하고 있는 수잔씨는 면허 실무 간호사(Licensed Practical Nurse, 이하 LPN)로서 34년의 근무기간 동안 14년간 정신건강과에서 입원환자들을 돌보아 왔으며, 외래환자의 1차 의료를 담당해 왔다.

이번 수상 선정 배경에 대해 주최측은 수잔 간호사는 재향군인 건강관리국(Veterans Health Administration)의 재향군인 특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PACT(Patient Aligned Care Team, 이하 PACT) 소속 의료진으로 1차 의료 수속을 능률적으로 소화하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재향군인들에게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면허 범위 내의 산적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과 PACT를 지원하기 위해 늘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료 기록 검토와 조사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PACT 관할 뿐만 아니라 매일 등록되는 엄청난 수의 신규환자들도 꼼꼼하게 돌보며 최고의 간호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함은 물론 전문적인 상처 치료(wound care) 지식을 발전시켜 LPN RN을 지원해왔다고 치하했다.

수잔씨는 현재 상처 치료 자격증을 위해 공부 중이다. 기술을 다듬고 전문성과 통솔력을 갖추기 위한 기회로 삼고 있는 등 자기계발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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