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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3일 06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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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와이 허리케인 시즌 다가온다
코로나19에 이은 또 다른 악재 될까 예의주시

미 국립기상국은 올해 중앙 태평양 지역에는 대략 2-6개의 허리케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했다.

하와이의 허리케인 시즌은 6월1일에 시작해서 11월30일까지 이어진다.

기상 전문가들은 75%의 확률로 2020년이 '보통에 가까운(near to below normal)' 허리케인 시즌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통상 4,5개의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하는 경우 '보통에 가까운' 시즌으로 분류한다.

전문가들은 허리케인은 단 한 번의 발생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설명하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600명 이상의 감염자와 22만명 이상의 실업자가 나온 하와이 주의 현 상황을 상기하며, 허리케인 상륙 시 대처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테면, 대피소 입장 시 발열확인이나, 시설 내부에서의 사회적 거리 유지에 관한 지침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생활필수품이나 구급상자 등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응급키트(14-day emergency supply kit)를 준비해 둘 것을 주민들에게 권고하는 한편, 마스크나 소독제 같은 개인위생물품의 구비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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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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