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중간 위험도 직종 영업 재개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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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9일 0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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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주내 중간 위험도 직종 영업 재개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은 5월26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용실이나 박물관 등 중간 위험도(medium risk) 직종의 영업 재개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27일 이게 주지사도 오아후를 비롯한 마우이, 카와이 등 각 카운티의 위험도 직종 영업재개 요청을 승인했다.
 
오아후 카운티 영업재개 부문은 아래와 같다.
 
- 미용실이나 네일, 문신 전문점 등 미용업 직종은 5/29일 재개장. 애완견 공원 등 실외영업소는 10명 이하의 손님만 입장 가능.
 
- 6월5일부터 식당 내 서비스 영업 허용. 종업원 간 사회적 거리 유지 필수.
 
- 6월19일부터 극장, 헬스장, 박물관 재개장.
 
한편 칼드웰 시장은 경제활동 재개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규제가 계속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하와이 주는 5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 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감염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조심스레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해 가는 모양새이다.
 
이웃섬은 5월 넷째 주에 이미 중간 위험도 직종이 다수 영업을 재개했다.
 
근로자들이 일터로 복귀하며, 탁아소 운영이 정부의 선결과제가 되고 있다.
 
주 복지국은 탁아소가 많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새로 마련한 생활방역지침을 적용하여 현재 가용한 시설을 최대한 운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12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방정부의 지원금을 보육행정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보육시설은 7월31일까지 복지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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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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