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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2일 1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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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8주년 축사
“동포사회와 더불어 코로나 19 이후 시대를 준비하고 제시하는 언론으로서 역할기대”
박재원 회장
민주평통하와이협의회


그동안 하와이 동포사회의 중심 언론 매체로서 동포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한인사회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수고해 주신 신수경 지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올해 뜻하지 않게 찾아온 COVID19 팬더믹 상황에서도 동포들의 눈과 귀로서의 역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하여 주심으로 동포사회가 동요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수 있었음을 기억하며 동포의 한사람으로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민 117년 역사를 맞이한 하와이 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으로서 쉽지 않은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동포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생활속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고 나아가 동포사회가 화합하고 이민종가로서의 전통과 긍지를 세워야 하는 우리가 당면해 있는 주요 과제들을 풀어나가는 데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COVID 사태로 아직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고 팬더믹 상황이 종료 되더라도 예전 수준으로의 회복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도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를 비롯한 모든 동포들과 힘을 합하여 COVID19 이후의 동포사회 회복과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나갈것 입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일보 하와이의 창간 48주년과 AM 1540 라디오 서울 하와이 개국 20주년을 다시한번 축하 드리고 하와이 한인사회와 더불어 한국일보 하와이/라디오서울 하와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김준구 주호놀룰루 총영사

한국일보 하와이의 창간 4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가 작년 5월 하와이에 도착한 후 한국일보 생일 축하를 두 번째 하게 됩니다.

1972년 6월 9일 첫 걸음을 내디딘 한국일보 하와이는 지난 48년간 한인 동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걸어왔으며 하와이 동포사회 주요 현안, 하와이 지역 뉴스 및 모국의 소식을 신속히 전달해 왔습니다.

한국일보 하와이는 실생활에 유익한 법률 상식, 이민, 건강 및 문화 정보 등을 한인동포사회에 제공해 힘든 이민생활의 길잡이가 되었고, 한인 동포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의 창을 만들어 한인들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명실 공히 하와이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언론 매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한국일보 하와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하와이를 비롯한 전 세계가 혼돈상태에 있는 가운데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관련 통계와 실업수당, 정부 지원 방안 등 정보를 온라인 창구를 통해 빠르게 배포하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한국일보 하와이의 노력은 동포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고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 하와이가 무한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우리 동포들에게 필요한 정보, 올바른 정보를 계속해서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8주년을 축하를 드리며, 힘 있는 언론, 동포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
하와이 한인문화회관(HKCC)


2020년 6월9일은 한국일보 창간 48주년 기념일이며, 7월 17일은 라디오서울 개국 20주년을 맞는 날이라니 하와이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일보 하와이와 라디오 서울방송은 하와이와 전세계의 소식을 동포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어로 전하는 중요한 언론사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하와이 동포들에게는 로컬사회와 전미주 소식, 한국 소식 그리고 전 세계 소식을 지면으로, 전파로 그리고 인터넷으로 전달하며 동포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은 하와이 동포들에게 뉴스 뿐 만 아니라 ‘한글 큰 잔치’ 청소년 이민역사 탐방, 오하나음악 대축제 등 다양한 학술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이민사회 세대간 화합을 도모하며 이민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며 삶에 활기를 더하게 하여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이 한인사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처럼, 하와이 한인문화회관추진위원회도 한인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시대적인 역경이 늘 있었고 그 역경을 타파하는 인간승리도 있었습니다. 1903년에 시작한 미국이민 초기 이민선조들의 역경은 조국을 잃었다는 것이었고, 그들은 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에 사탕수수밭노동자로 일한 수입의 70%를 독립 자금으로 기부하는 등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드디어 광복에 일조 하는 인간 승리가 있었습니다. 

2020년 현재, 전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질병을 겪고 있습니다. 

이 질병과의 사투에서 꼭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 하와이 동포들은 올해 이민 117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리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을 후손들과 타민족에게 알릴 수 있는 문화공간인 하와이 한인문화회관을 이곳 하와이에 건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등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와 관련하여 유익한 정보와 뉴스보도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일보/라디오서울의 창간 48주년과 개국 20주년 기념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하와이 한인사회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업에 하와이 한인문화회관추진위원회도 적극 동참해 갈 것을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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