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의무격리 대상기간 연장될 듯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사회
2020년06월02일 12시4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14일 의무격리 대상기간 연장될 듯
7월1일 재개 예정이던 관광산업 영향 불가피
이게 주지사는 5월28일, 하와이 주 4개 카운티 시장들과 가진 화상회의에서, 14일 의무격리 정책을 7월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제일은 미정. 

이에 따라 7월1일 기지개를 켤 것으로 조심스레 점쳐지던 관광산업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14일 의무격리 적용기간은 이미 한 차례 연장이 결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손님이 사라진 관광산업은 자연스레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4월 한달 하와이 주를 방문한 사람은 약 4,500명으로 하루 평균 150명 꼴이었다. 

5월27일에는 31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관광업계에서는 영업준비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일정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정확한 재개 일자를 제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쉬 그린 부지사는 주 내 경제활동을 먼저 재개한 후, 관광산업 등 민감한 사안을 처리해 갈 것을 주지사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지사는 음성 검진 결과를 제출함으로써 14일의 의무격리 기간을 면제 받는 방안 이외에도, 여행안전지대(Travel Bubble) 설정이나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낮은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방편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웃섬 간 이동 시 14일 의무격리에 대해서 이게 주지사는 아직 상의 중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으나 6월1일 해제를 안건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29일 오아후 섬은 두달 여 만에 미용실과 문신전문점 등 중간 위험도(medium risk) 사업이 영업을 재개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H-마트 카카아코점 오픈... ‘Market Eatery’ 푸드마켓 하와이 명소 될 듯 (2020-06-02 12:48:17)
이전기사 : 재소자 가석방, 복지 관계자들 부담 늘어 (2020-06-02 12:44:36)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