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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11일 07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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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코로나19 음성결과 제출 법제화 요구 목소리
방문객 의무적 자가격리는 7월말까지 연장

하와이 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음성결과 제출 법제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하와이 주립대 경제연구소(UHERO)와 동서문화센터, 의대 전염병학과 연구진은 미국 전체의 감염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미 본토로부터의 승객 중 거의 3분의 2는 코로나19를 보균한 채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감염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지 않을 경우 바이러스의 폭발적인 확산에 의해 주내 의료체계가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부연했다.

타 주와 비교해 볼 때, 하와이 주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해 왔지만, 그 만큼 의료자원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정부 관계자들은 매일 30-50건의 새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주 내 의료시설은 몇 주 내로 포화상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보건 당국은 미 본토 보다, 일본이나 뉴질랜드, 알래스카 주 등 하와이 주와 감염 비율이 비슷한 지역과
먼저 하늘 길을 재개통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 밝혔다.

한편 이게 주지사는 하와이 방문객들의 2주간 의무적 자가격리 방침을 7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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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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