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6.25 70주년 추모의 날 선포, 국군유해 120구, 조국 귀환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사회
2020년06월16일 12시2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주정부, 6.25 70주년 추모의 날 선포, 국군유해 120구, 조국 귀환
펀치볼 국립묘지 한국전 추도식은 취소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하와이에 있는 한국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120여구가 23일 한국으로 봉환된다. <지난 2018년 한국군 유해 봉환식 모습 연합뉴스 제공>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8일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6월 25일을 한국전쟁 추모의 날로 선포했다. 

이게 주지사는 이날 서명한 포고문에서 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가족의 용감하고 사심 없는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 날을 한국전쟁 추모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전쟁으로 미국과 한국은 강력한 동맹이 됐고 두 나라는 한반도와 그 너머의 평화, 안보, 번영의 강력한 동맹이자 경제 동반자로 함께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인이 거의 600만 명, 이 가운데 하와이 출신은 약 2만 5천 명이며 이 중 400여 명이 전사하고 9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펀치볼 태평양 국립묘지에는 한국전쟁 중 실종된 8천 명 이상의 미군 이름이 기념비에 새겨져 있고, 하와이주 의사당 뜰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비에는 전쟁에서 숨진 456명의 하와이인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열리던 6.25 전쟁 추도식이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취소됐다. 

그러나 한미동맹 강화 차원에서 민주평통하와이협의회(회장 박재원)가 주축이 되어 한국전참전 재향군인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렸다. 

또한 하와이에 있는 6•25전쟁 국군 전사자의 유해가 한국으로 봉환된다.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DPAA)에 보관 중인 120구 안팎의 전사자 유해를 23일 히캄 공군기지에서 국내로 봉환한다. 

미국이 북한지역에서 발굴한 유해 가운데 한미 감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로 추정된 유해가 봉환되어 국내에서 신원 확인 감식 등을 거치게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전기사 :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창간 48주년 특집기획>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개교 50주년, 한국어 교육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20-06-16 12:20:06)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