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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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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류 손 맛’이 퓨전 스시 맛 진화 주도
튀기고 지짐하고 다양한 맛으로 각 연령층 입 맛 사로잡아
단체 모임 이색 메뉴 인기몰이 예감

하와이를 여행하는 전 세계 방문객들은 다민족 사회 하와이에서 다양한 소수민족 전통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하와이 여행의 매력의 하나로 꼽고 있다.
한류열기에 힘입어 이제 하와이에서 김치와 갈비 그리고 만두 등 한국음식은 로컬 토박이들에게 더 이상 별식이 아닌 주식으로 자리한지 오래다.
그와 더불어 하와이 일식 스시 테이크 아웃점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한국인의 손 맛이 인정받아 한인이 개발한 다양한 상호의 프랜차이즈 점이 오아후는 물론 주내 곳곳에서 성업 중이다.
스시 테이크 아웃점에 한류가 일기 시작한 것은 이미 10여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알로하 스시, 닌자 스시, 호놀룰루 국제공항내 사무라이 스시 등 한인운영 테이크 아웃 스시점들이 주내 곳곳에서 성업 중이다.
이들 테이크 아웃 스시 업체들은 새롭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 맛을 사로잡고 또 그 맛을 주도해가기 위해 부단한 맛의 개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정통 스시의 고정 관념을 깨고 튀김과 지짐 그리고 피자요리 방식 등 다양한 조리방법을 동원한메뉴가 새롭게 추가되며 프랜차이즈 업체도 다양해 지고 있다.
수년 전 펄시티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마코토(Makoto) 스시’의 경우 새해들어 호놀룰루에도 새로운 지점을 내고 오아후 전역을 대상으로 그 체인망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이무키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마코토’ 스시에는 정통 스시 외에도 다양한 맛의 롤 스시와 자체적으로 개발한 매운 맛의 다양한 조리방법의 스시 메뉴가 선 보여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고추전을 연상케 하는 할레피노 스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재료를 이용한 화려한 롤 스시등은 그 맛의 독특함이 남녀노소의 입 맛을 사로잡는다. 스시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마코토 스시’ 메뉴를 직접 맛 본 사람들은 그 맛의 비결이 궁금해 진다.
하얏트 호텔과 할레코아 호텔 식음료부에서 손 맛을 단련시킨 전일동씨가 프랜차이즈화 하고 있는 ‘마코토 스시’ 맛의 비결은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끊임없는 스시의 진화 노력이다.
카이무키 지역에 마코토 스시를 개점한 리사씨도 우연히 전씨의 손 맛을 접하곤 업종을 변경해 카이무키 지역에 프랜차이즈점을 열기에 이른 것.
하와이 한류열기는 한국 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며 한국식품의 로컬시장 진출의 물길을 넓히고 있다. 이에더해 한식세계화 나아가 퓨전화도 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인들의 감칠 맛 나는 손 맛이 다민족 사회 하와이 소수민족 음식의 퓨전화에도 가세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사진설명: 카이무키 마코토 스시점에서 손 맛을 전수하고 있는 전일동 대표와 그의 수제자 유문조 스시맨, 사진 위부터 파이어 크래커, 하트 어택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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