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마우이 PGA 챔피언스 토너먼트 떠난다

뉴스일자: 2016년01월23일 00시00분

마우이의 카팔루아에서 열리던 PGA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6년간 후원하던 현대 자동차가 20일 카팔루아 토너먼트 스폰서십을 철회하고 로 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를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SBS는 PGA 토너먼트를 2019년까지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의 이 같은 스폰서십 철회에 조지 스게티 하와이 관광협회장은 “하와이 프로 골프를 위해 지금까지 후원해준 현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PGA 투어는 내년 카팔루아 리조트에서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마우이 출신의 샨 츠츠이 부지사는 현대의 스폰서십 철회에 대해 아쉽고 지금까지의 지원에 고맙다며 이를 계기로 하와이 스포츠업계가 스폰서십을 유지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필요성을 역설했다.
와이알라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은 소니 스폰서십 20주년을 맞는 2018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koreatimeshawaii.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