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라디오 서울 문화교실 개강 <배워서 남 주는 전문가 시리즈>

<117주년 이민역사 강연> 1월14일부터 격주 화요일 오후 7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뉴스일자: 2020년01월14일 11시20분

이덕희(사진) 하와이 한인이민사 연구원장은 2003년 미주한인이민100주년을 전후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하와이 사탕수수농장 한인 이민 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 발자취와 다민족 사회 하와이에서 자랑스러운 주민으로 뿌리 내리고 있는 그들 후손들을 발굴해 한국내 역사학계에 알림으로서 미주한인 이민종가 하와이 한인사회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학술적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 원장의 이같은 노력은 지난 해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함으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원장은 매년 1월 미주한인의날을 전후해 본보와 더불어 한인 이민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칼럼을 기고하거나 특히 지난해에는 주 호놀룰루총영사관 후원으로 이민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주도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시도한다. 

이번 강연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차세대들과 함께 미주한인 200년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하는 이민종가 종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아울러 제3의 이민물결로 분류되는 70년대 후반 하와이에 이민 온 한인 이민자들의 발자취도 돌아보며 다민족 사회 하와이에서 자리매김해 가는 하와이 한인 1세와 2세들의 역량도 가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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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이민 117주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문화교실 강좌를 시작한다. 

일명 <배워서 남 주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민종가 하와이 동포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유익한 이민생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역사편찬위원회,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문인협회,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 한미재단 하와이, 우남 이승만 숭모회, 밝은사회 하와이클럽, 지나스 바베큐 등 뜻있는 한인 단체들과 인사들이 동참하는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문화교실 강좌는 미주한인 200년 역사를 주도해 갈 한인사회 문화적 역랑을 높이고 동포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사랑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참가 문의는 955-1234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koreatimeshawaii.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