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아나/와이키키 유명 상점들 개업 준비하다 말고

시위대 약탈 방어 준비로 분주
뉴스일자: 2020년06월06일 09시54분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내 명품 판매점들이 전시장 보호설치를 하고 있다. 사진은 5일 오후 모습.
 

 

5일부터 오아후 내 유명 쇼핑몰과 식당가들이 대부분 실내 여업을 시작하며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5일부터 7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미 본토로부터 과격 시위대들이 하와이 찾아 시위를 벌일 것이라는
첩보가 돌고 있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한다.

워싱턴 DC와 뉴욕, LA 등 미 본토 대도시들에서는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목을 짓눌려 사망한 사건으로 열흘 넘게 항의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주민들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첩보를 전하며  이번 주말 주민들의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와이키키 명품전문 매장들은 오픈 준비를 하다말고 만일에 발생할 지 모르는
시위대들의 소요 사태에 대비해 전시장 보호막 설치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들은 6일에는 정오부터 4시까지 알라모아나 비치에서 주청사까지 시위를 벌이고
7
일에는 오아후 서부지역에 집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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