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와이 경제성장률 둔화될 듯

뉴스일자: 2014년03월04일 00시00분

오랫동안 동결상태를 유지해 온 공무원 신규채용이 풀리는 한편 건축업 부문의 활발한 실적향상이 올해 하와이 경기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
하와이주립대 경제연구소(UHERO)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와이 지역 총 생산량(GDP)은 전년 대비 2.9%, 그리고 내년에는 3.9% 증가할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작년 10월 발표한 각각 4.3%와 4%의 성장전망보다는 하향 조정된 수치로써 올해 하와이를 찾을 방문객수도 당초 예상한 3.2%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과 0.7%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UHERO는 작년 한해 전반적으로 관광경기가 기록적인 실적을 나타냈으나 연말 들어서는 시들했던 원인으로 미국 내 시장경기가 약화돼 미래에 대한 불확신이 증폭되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게 된데다 여행경비도 크게 늘어나 하와이 관광수요가 줄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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