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그린 위 한인들 주목

뉴스일자: 2015년04월10일 00시00분

하와이 한인골프협회 정일만 전 회장
노승열 캐디로 파 3 컨테스트 참가
 
매년 4월의 두 번째 목요일마다 매스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남부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코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9명이 출전하는 올해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가 우승하면 4대 메이저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그동안 부상으로 9주만에 대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는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며 재기의 칼을 갈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나서는 한인선수는 케빈 나, 배상문, 제임스 한, 노승열과 지난해 US아마추어 우승자인 양건 등 5명이다. 지난 12년간 매스터스에 빠짐없이 출전했던 최경주는 이번에 출전자격을 얻지 못해 매스터스 연속출전 기록을 ‘12’에서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하와이 한인골프협회 정일만 전 회장이 8일 열린 ‘파 3 콘테스트’에 노승열 프로의 캐디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행사에는 타이거 우즈의 두 자녀들이 캐디로 참가해 화제가 되었는가 하면 배용준이 배상문의 캐디로 나서 한국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정일만 전 회장은 “한인 선수들 가운데 배상문-배용준(욘사마), 노승열-정일만 케빈나-형제 의 한 조로 초청받아 현지시간 오후1시45분에 티업하여 수만명의 겔러리들의 환호 속에 감격적인 순간을 보냈다”고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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